코스피

5,533.77

  • 201.89
  • 3.52%
코스닥

764.10

  • 28.66
  • 3.62%
1/3

[특징주] 하락장서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 강세(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하락장서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 강세(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하락장서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 강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맥스[192820] 주가가 7일 3% 넘게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3.52% 오른 30만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36%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 한때 32만원(+7.38%)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더니 잠시 하락 전환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코스맥스의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맥스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졌다.
    이날 하나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계절성을 넘어섰다면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본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이 각각 25%, 70%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와 적정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상향 조정한다"면서 목표가를 기존 30만5천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과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등도 이날 줄줄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이들 증권사는 대체로 코스맥스가 국내 법인의 약진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봤다.
    특히 교보증권 권우정 연구원은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41만원으로 높였다. 권 연구원은 "과거 대비 구조적인 업황의 가속화 구간에 진입했음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제조[003350](11.90%), 아로마티카[0015N0](7.94%), 브이티[018290](7.79%), 코스메카코리아[241710](5.98%), 에이피알[278470](4.99%), 한국콜마[161890](4.82%), 아모레퍼시픽[090430](3.98%) 등 다른 화장품 관련 종목들도 이날 줄줄이 상승했다.
    willow@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