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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서 '앱토즈마'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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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서 '앱토즈마'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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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미국서 '앱토즈마'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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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에서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환자 치료제로 쓰일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앱토즈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을 얻었다.
    셀트리온은 성인 코로나19 환자와 비교해 치료 선택지가 적었던 소아 환자들에게 앱토즈마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치료제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외에 류머티즘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치료 등에 활용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의료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처방 확대를 추진하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최근 미국에서 출시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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