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식습관 관리 솔루션 '냠냠키즈'를 활용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식생활 교육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냠냠키즈는 식사 전후 식판을 스캔해 음식별 섭취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하고 식사 교육 콘텐츠와 영양 리포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지난달 기준 어린이집과 유치원 79곳에 냠냠키즈 관련 AI 음식스캐너 119대가 도입됐으며 누적 이용 아동은 1천844명, 축적된 식사 데이터는 21만8천여건이다.
CJ프레시웨이는 축적된 데이터를 아동의 식습관과 섭취 패턴 분석에 활용하고, 이를 영유아 식생활 교육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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