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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美서 토큰 주식 플랫폼 추진…"연중무휴 거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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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美서 토큰 주식 플랫폼 추진…"연중무휴 거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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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X, 美서 토큰 주식 플랫폼 추진…"연중무휴 거래 목표"
    ICE와 합작법인…미국 SEC에 플랫폼 개설 계획 통지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의 합작사를 통해 미국 내 토큰 주식 거래 플랫폼 출범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OKX는 지난 6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와 차세대 자산거래 인프라 조성을 위해 합작법인 OKXICE를 설립했다. 공동 의장은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맡았다.
    OKXICE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계획을 통지했으며, 60여 개 미국 상장기업 주식의 토큰화 거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토큰 주식 지원 대상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미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 서클, 로빈후드 등 디지털자산 기업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전통 금융사들, 월마트, 넷플릭스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OKXICE의 토큰화 주식은 기초 주식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해 보유자에게 배당·의결권 등 권리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거래는 블록체인 기반 유동성 풀을 활용하는 구조로, 이용자가 테더(USDT), 서클(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은 SEC가 지난달 도입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서비스 개시 시점과 대상 종목은 향후 관련 규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쿠오모 OKXICE 공동의장은 "(자산) 토큰화가 실질적인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며 "24시간 운영되는 온체인 시장이 거래와 결제를 더 효율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글로벌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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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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