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스타항공이 수습 부기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필기·실기 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EPTA),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을 갖춘 자다. 일정 비행시간과 영어공인성적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recruit.eastar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 의식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부기장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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