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7.92

  • 155.85
  • 2.82%
코스닥

740.12

  • 23.98
  • 3.14%
1/4

엔비디아 주가 이틀째 사상 최고…시총 6조달러 눈앞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이틀째 사상 최고…시총 6조달러 눈앞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비디아 주가 이틀째 사상 최고…시총 6조달러 눈앞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6조달러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238.9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240.1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2일 5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기록 행진이다.
    시가총액은 5조7천600억달러(약 7천824조원)로 불어났다.
    사상 첫 시총 6조달러 기업이 되려면 주가가 약 248달러로 3.8%가량 더 올라야 한다.
    CNBC 방송은 옵션시장 가격을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 시총이 이달 말까지 6조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약 50%라고 전했다.
    이번 주 안에 도달할 확률은 13%, 12월 18일까지는 약 67%로 추산됐다.
    11월 20일까지 7조달러에 이를 확률도 6% 정도로 반영됐다.
    엔비디아는 7월 말 저점 이후 25% 가까이 반등했다.
    지난달 28일 사상 최대인 1천500억달러(약 20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증액을 발표하고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AI 기업 수장들과의 회동을 가진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이라인 자산운용의 벤 에몬스 매니징 디렉터는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주환원이 아니라 장기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본배분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이날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오른 27,477.31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스페이스X가 7.6% 급등했고, 메타플랫폼은 1.9%, 마이크로소프트(MS)는 1.5% 올랐다.
    jo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