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3.74

  • 32.39
  • 0.46%
코스닥

893.29

  • 1.00
  • 0.11%
1/5

전세계 한인 법조인들 한자리에…런던서 연차 총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한인 법조인들 한자리에…런던서 연차 총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세계 한인 법조인들 한자리에…런던서 연차 총회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전 세계 한국계 법조인 및 한국에 관심을 가진 법조인들의 단체인 세계한인변호사회(IAKL)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제33회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유럽과 아시아, 북·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150여 개 로펌·기업·기관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 판사, 국제 중재인, 로스쿨 교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유럽에서 IAKL 연차 총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캐나다 로펌 위어폴즈의 필립 조 IAKL 해외 회장은 "최근 해외여행과 국제무역이 여러 차질을 겪은 상황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온 IAKL 총회를 유럽에서 개최하기에 더없이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국경을 넘어, 한계를 넘어'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데이터 보안과 인공지능(AI), 국제 상거래, 금융, 인수·합병(M&A), 국제분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총회 준비위원회장 조건희 코브레 앤드 김 런던사무소 국제분쟁 전문 변호사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자라 서로 다른 법제에서 일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한국적'이라는 것의 경계가 넓어질수록 한국 관련 법률산업이 나아갈 길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