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아버지 김구라를 믿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며 "주워온 자식인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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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 서인영과 미미미누, 그리가 출연해 투자와 관련한 경험담을 나눴다.
그리는 주식과 코인에 투자해봤다며 "아빠 믿고 했는데 상장폐지됐다"고 털어놨다. 또 "주워온 자식인가 싶다"고 덧붙여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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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에게 평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받는다고 밝힌 그리는 그 정보로 실제 수익을 봤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실패만 맛본 것은 아니었다. 주식 투자로 거둔 최대 수익률을 묻자 그리는 "플러스 300%까지"라고 답했다. 현재 120만원을 오가는 주식을 과거 6만원대에 사기도 했다는 것이다.
반면 서인영은 코인과 주식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코인과 주식은 뭐가 다르냐"고 물어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서인영은 주변에서 단기간에 투자로 돈을 벌었다 잃는 경우를 자주 봤다며 "어떤 오빠들 보면 (재산) 없었는데 갑자기 부자가 돼 있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거지가 돼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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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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