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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에 샀는데 120만원 호가"…김구라 아들 그리, 투자 수익률 '깜짝'

그리 "주식 수익률 최대 300%"
"구리시 30평대 아파트 직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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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에 샀는데 120만원 호가"…김구라 아들 그리, 투자 수익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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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구라의 재산을 최대 300억원으로 추정해 화제를 모았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이번에는 자신의 주식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투자 수익률이 최대 300%에 달했던 경험과 함께 군 복무 중 모은 적금으로 자동차를 구입한 사연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재테크와 경제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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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그리는 군 생활 동안 모은 적금 약 2,000만원으로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주식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거둔 경험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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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는 주식 투자 수익률이 최대 300%에 달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6만원에 매수했던 주식이 현재 120만원을 호가한다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앞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의 재산 규모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그리는 아버지의 재산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액수는 모른다고 답했다.


    다만 재산 규모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50억~100억원'과 '100억~300억원' 구간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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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는 "아버지가 방송 활동을 오래 하셨고, 진짜 안 쉬고 하셨다"며 "경제 유튜브도 하시고 재테크도 하시니까 정확한 자산은 모르지만 아마 많이 똑똑하게 잘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에 대해서도 직접 마련한 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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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경기 구리시에 30평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던 그리는 "증여 아니고 대출받아서 내가 마련한 집"이라며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주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았던 가정 형편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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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는 "베란다가 내 방이었다"며 작은 TV로 아버지가 출연하던 KBS 코미디 프로그램 '폭소클럽'을 시청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열심히 사셨고 나는 운 좋게 된 거다. 효도하겠다"며 김구라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유튜브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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