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21·SIVAA)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자극적인 언론 보도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가족사진이 공개된 이후 외모와 과거 개인사 등이 다시 주목받자 직접 자제를 요청한 것이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시바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왜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날까"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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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 관련해서 잘 안 보고 사는데, 기사부터 댓글까지 적당히 좀 하시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지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군 복무 중인 첫째 아들의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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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매체를 중심으로 사진에 함께 등장한 둘째 아들 시바의 외모 변화와 과거 병력 등이 다시 언급됐다.
이 과정에서 외모를 평가하거나 과거 개인사를 거론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시바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시바는 지난 2024년 래퍼로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아르바이트와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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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역시 과거 자녀를 소재로 한 자극적인 유튜브 콘텐츠와 악성 댓글로 인해 속상했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시바·김지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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