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두 자녀를 데리고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두 자녀와 함께 지하 보행로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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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는 편안한 옷차림에 캡모자를 착용한 채 유모차를 밀고 있다. 유모차에는 2024년 11월 태어난 둘째 딸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째 아들은 송중기 옆에서 나란히 걸었으며, 아내 케이티는 보행로 벽에 그려진 벽화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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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중기 부부는 서울 시내 공원과 놀이공원에서도 두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이듬해 11월 둘째 딸이 태어나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두 자녀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현재 가족과 함께 서울과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약 1년 8개월 만인 2019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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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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