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38.03

  • 10.76
  • 0.19%
코스닥

706.31

  • 1.92
  • 0.27%
1/3

한-방글라데시 CEPA 조속 발효 추진..."한국, 최우선 협력 파트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방글라데시 CEPA 조속 발효 추진..."한국, 최우선 협력 파트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허장 기획재정부 차관이 1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방한한 아미르 차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속한 발표를 추진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2차관이 지난 3일 서울에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차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면담했다고 4일 밝혔다.

    ADVERTISEMENT


    양측은 한국의 첨단기술과 산업 발전 경험, 방글라데시의 거대 소비시장과 서남아 거점 등 성장 잠재력을 활용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난 8월 원칙적 타결된 한-방글라데시 CEPA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현재 한-방글라데시 CEPA는 주요 협상 내용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원칙적 타결' 단계다. 향후 기술적 조정과 국회 동의 등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허 차관은 "CEPA가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속한 발효를 위해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단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양국 간 교역 품목을 다변화하고 인프라, 방산, 첨단산업 등으로 협력을 넓혀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통관과 비자 갱신 절차, 규제 개선 등 기업 친화적인 경영환경 조성도 요청했다.

    ADVERTISEMENT


    차우두리 장관은 이에 "한국은 방글라데시의 경제 발전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최우선 협력 파트너"라며 "다방면에 걸친 경제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들도 적극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