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Inc는 올해 3분기 6천423억원(4억5천만달러)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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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태 여파로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다. 이후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3천545억원이었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이 반영된 2분기는 8천350억원으로 역대 최대 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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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매출은 14조2천209억원(99억6천200만달러)으로, 작년 3분기(12조8천455억원) 대비 11% 늘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7천151억원(5억100만달러)으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해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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