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아들의 월세방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좁은 옷장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운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평쯤 되는 아들의 500만원 뉴욕 월세방에서 내 침실은 옷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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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잠자리였지만 그는 "키가 작아서 다행"이라며, "기차 소리도 안 들리고, 깜깜하고 따뜻하다"고 했다. 이어 "아껴 쓰면 어떻게든 될 것"이라며 "작은 원룸이라도 있어 매일 아들 얼굴을 볼 수 있으니 좋다"고 했다. 예전에는 좁은 문간방에서 대여섯 식구가 함께 살기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윤영미는 아들의 '뉴욕 뒷바라지'와 관련해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해왔다. 그는 지난 2023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집과 차량 렌트비, 자녀 유학비와 생활비까지 거액의 지출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지난 5월에는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13년간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비로 26억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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