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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증시, 우려했던 블랙 먼데이 없었다! | 소크라테스 vs. 트라시마코스, 트럼프 선택은?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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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증시, 우려했던 블랙 먼데이 없었다! | 소크라테스 vs. 트라시마코스, 트럼프 선택은?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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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 타임 해제와 함께 오늘부터 시간이 바뀌었는데요. 평소 6시 15분경에 만났던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시간을 변경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지난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 충격이 컸던 만큼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이 주목됐지 않았습니까?
    - 18년 전후 중간선거, 26년 중간선거와 비슷해
    - 중간선거 직전 시장, 금값과 국제금리 동반 하락
    - 시장 불안 신호? 재무부와 Fed가 유동성 공급
    - 26년 선거 후 유동성 공급, 블렉먼데이 확률 적어
    - 11월 첫날 코스피 지수, 2%대 강한 반등세 보여
    - 美 3대 지수도 동반 상승, 10월 말 악몽에서 탈피
    - 7%대 폭락했던 SOX 지수, 2%대 하락으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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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지난주말 미국 증시가 동시다발적 위기론이 나올 만큼 다른 대형 악재들은 어떤 상황입니까?
    - 서머 타임 해지 마지막 날, Y2K 악몽 재현 우려
    - 북한의 바이낸스 헤킹, 20분 만에 8조 넘게 이탈
    - 메타 시작으로 알파벳, 아마존 순으로 FCF 파동
    - 산업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여전히 불안, 이달 엔트로피 상장 갈림길될 듯
    - 프랑스 국채 파동, 최악 상황인 독일까지 전염?
    - 유럽통합 붕괴는 과도, 유로화 가치, 회복세 반전
    - 중간선거, 과연 트럼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

    Q. 시장의 관심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중간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로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분위기를 말씀해 주시지요.
    - 사상 최대 투표 사젖투표, 중간선거 이미 시작
    -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도, 모든 항목 50% 이하
    - 중간선거 역사상 트럼프와 같은 사례는 전무후무
    - 경제 분야, 국민 생활에 밀접할수록 지지율 낮아
    - 주거비와 가솔린 가격급등, 물가와 생활비는 19%,
    -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 중하위 계층은 최고
    - 모든 지표로 불리한 트럼프, 룰라의 기적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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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중간선거는 증시 입장에서는 대형 호재라고 하는데요. 중간선거 이후 증시 모습이 어떻 움직였길래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1950년에서 2022년까지 중간선거, 19차례 치러
    - 중간선거, 집권당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의미
    - 집권 초기 균열됐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원
    - 불확실성 해소, 단 한 차례도 하락한 적이 없어
    - 중간선거 이후 1년, S&P 지수 평균 15.1% 상승
    - 韓 증시, 중간선거 이후 美 증시 움직임에 좌우
    - 20번째인 2026년 중간선거 이후 한·미 증시는?

    Q.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이미 엎로를 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정의롭게 치러지 않은 선거 결과 거부
    - 트럼프에게 정의한 무엇인가? 불복 가능성 시사?
    - 트럼프의 justice, 소크라테스 아닌 트라시마코스
    - 소크라테스, 개인보다 국민 이익에 부합해야 정의
    - 트라시마코스, justice란 강자의 이익에 부합해야
    - 사익 강조한 트라시마코스 정의, 美 국민 반발
    - 중간선거 불복으로 불확실성 증폭, 美 증시 폭락?


    Q.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빤히 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소크라테스의 정의론을 선택할 확률은 적지 않습니까?
    - 집권 1기 중간선거 패배, 무시한 것이 대선 패배
    - 금리인상 놓고 파월과 갈등 시작, 레임덕 시그널
    - schedule F, 반발을 일으키는 공무원 해고 근거
    - 집권 2기 중간선거 패배, 탄핵 소추 당할 위기
    - 법과 국민 대의 무시, 행정명령으로 실질적 독재
    - 상호관세 대법원 위법 판결 무시, 탄핵 사유 해당
    - 코인, 주식, 부동산 등 재산을 불리는 수단 악용
    - 트럼프, 갑자기 소크라테스 정의 선택할 것인가?

    Q. 최악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 불복하더라도 어려움을 겪겠지만 증시는 폭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많지 않습니까?
    - 트럼프 20년 대선 패배, 트럼프 키즈 의회 점령
    - 미국의 상징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죽었다!
    - 21년 1월 바이든 취임사 “America is back”
    - 하지만 美 증시 “Trump is return”으로 화두
    - shawdow president 트럼프, 마침내 월가 점령
    - Trump Social, 자체 SPAC으로 상장해 ‘급등세’
    - 대선 불복 트럼프리스크, 1년 이상 증시 엇눌려
    - 하지만 미국 증시는 의외로 잘 버틴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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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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