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0.74

  • 206.92
  • 3.48%
코스닥

724.38

  • 28.85
  • 3.83%
1/3

토스, 日치어증권 인수 추진…“초보 투자자 서비스 강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토스, 日치어증권 인수 추진…“초보 투자자 서비스 강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일본 모바일 증권사 치어(CHEER)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초보 투자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는 서비스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인수 배경으로 제시했다.

    ADVERTISEMENT


    비바리퍼블리카는 30일 “치어증권이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왔다는 점에서 사업적 지향점이 같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를 마무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싱가포르 소재 해외사업 법인을 통해 도카이도쿄파이낸셜홀딩스 산하 치어증권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인수액은 40억엔 안팎으로 추정되며 내년 3월까지 거래를 마치는 것이 목표다.

    치어증권은 도카이도쿄가 자산 형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설립한 회사다. 2021년 금융상품거래업 등록을 마치고 스마트폰으로 소액 주식과 투자신탁을 거래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지 증권사의 영업 기반에 토스의 모바일 서비스 경험을 결합하는 구도다.


    인수 이후에는 고객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치어증권은 설립 이후 매년 순손실을 냈으며 올해 3월 결산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도 일본 산코증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토스의 치어증권 인수가 마무리되면 일본 증권시장에서 국내 금융사의 현지 사업 확대가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