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1.92

  • 363.58
  • 6.45%
코스닥

767.37

  • 23.54
  • 3.16%
1/3

소공인 전용 화재보험 출시…소진공-NH농협손해보험 협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공인 전용 화재보험 출시…소진공-NH농협손해보험 협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에서 NH농협손해보험과 ‘소공인 화재 안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번 협약은 작업장 내 가연성 자재 취급과 노후 시설 등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까다로운 인수 조건과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민간 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소공인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이 관련해 공동으로 개발한 것은 ‘소공인 전용 화재보험(상품명: NH제조소상공인화재보험)’이다. 업계 최초로 ‘화재손해 통합 한도 보장’ 방식을 도입해 건물, 시설, 기계 등 항목별 가입 금액을 일일이 구분하지 않고 단일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손해액을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ADVERTISEMENT


    또 사전 심사를 생략한 ‘무심사 인수’를 적용하여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추고 간소화된 절차로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더해 영세 소공인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소액의 보험료로도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향후 양 기관은 ▲소공인 전용 화재보험 상품 홍보 및 가입 지원 ▲화재 취약 소공인 대상 안전 점검 및 예방 교육 연계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화재는 소공인이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사후 복구를 위한 든든한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문턱은 낮추고 보장은 넓힌 이번 전용 보험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여 소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