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워싱턴 정가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만큼은 꼭 지켜봤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이번주 증시, 중간선거 직전 마지막 남은 한주
-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도, 모든 항목 50% 이하
- 중간선거 역사상 트럼프와 같은 사례는 전무후무
- 경제 분야, 국민 생활에 밀접할수록 지지율 낮아
- 주거비와 가솔린 가격급등, 물가와 생활비는 19% 급등
-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 중하위 계층은 최고
- 중간선거 직전 美 증시, 제2 룰라의 기적 나올까?
- 25일 브라질 대선 결선, 룰라 후보가 막판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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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일단 이번 주 첫날 미국 증시 흐름은 좋게 출발했는데요. 그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지난주말 반영되지 못했던 ECB의 TPI의 영향
-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리스크, 일단 사라져
- 대부분 유럽 국채금리 하락, 美 국채금리 하락
- 국채파동 진정, 유럽 증시 르네상스 시대 오나?
- 미첼의 교훈, 9월 이후 짓눌려온 비관론 해소
- AI 반도체 비관론 해소, SOX 지수 2%대 급등
-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3대 종목 상승
- 오늘 만큼만 되라? 중간선거 기적 기대감 확산
Q. 오늘 미국 증시에서 금리에 민감한 AI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오를 것은 10월 FOMC에서 금리동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지 않습니까?
- 9월 점도표, 올해 안 한차례 추가 인상 시사
- 10월 FOMC, ‘back to back’ vs. ‘go stop’
- 9월 CPI, level과 change 놓고 서로 엇갈려
- level이 높다고 본 워시, 물가 안정 강조 차원
- 월러와 월리엄스, level보다는 change가 중요
- 해셋의 stochastic process, change 중시 발언
- 워시 제외한 친트럼프 보드 멤버, 후자의 입장
- ‘back to back’보다 ‘go stop’이 될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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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주에는 미국 연준 이와 다른 중앙은행 회의도 많이 잡혀 있지 않습니까? 미국 증시에 도움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Fed 시발점, 주요 중앙은행 회의 잇달아 열려
- 10월 28일, 캐나다와 뉴질랜드 중앙은행 회의
- 10월 29일, 유럽중앙은행, 30일 일본은행 회의
- 캐나다와 뉴질랜드, 0.25%p 인상할 확률 높아
- 일본은행, 추가 인상 놓고 격렬한 토론 벌일 듯
- ECB TPI, QT 폐지와 금리 동결해야 효과 더 커
- 美 증시에서 중요한 BOJ와 ECB, 금리 동결될 듯
- 10월 Fed, ECB, BOJ 회의 금리동결, 대형 호재
Q. 오늘 경기에 민감한 다우지수가 오른 것도 미국 시간으로 내일 발표되는 3분기 성장률 속보치에 대한 기대감이지 않습니까?
- 개정된 방식으로 2분기 성장률 확정치, 2.2%
- 종전 방식대로 환산하면 속보치와 잠정치 같아
- Fed의 잠재성장 추정치 2.0%, 인플레 갭 발생
- 경기 과열인가? 인플레 잡기 위해 추가 인상?
- BEA 방향으로 Fed도 개편하면 잠재성장률은?
- 잠정적으로 추계하면 2.3%, GDP갭은 0% 내외
- 29일 발표 3Q 성장률 속보치, 3.5% 내외 추정
- AI 반도체 비관론과 고개 든 경기침체 우려 해소
Q. 이번주에는 아마존, 테슬라를 비롯한 첨단기술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잇달아 발표되지 않습니까?
- 지금까지 발표된 3Q 美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 3Q 실적, 첨단기술과 비첨단기술간 디커플링 심화
- 비첨단기술 실적도 전년동기비 10% 이상 증가세
- 첨단기술 실적, 어닝 서프라즈 폭은 둔화세 감지
- 대부분 1차 도함수O, 일부 기업은 2차 도함수<0
- 실적보다 가이던스 중요, 이번주 발표될 기업실적은?
-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전철을 밟을 것인가? 관심사
-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적 발표 후 하락, 그 후 안정
Q.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이 됐던 엔드로피의 기업공개도 이번주에 발표될 것도 미국 증시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최대 변수이지 않습니까?
- 올해 하반기, 오픈AI와 앤트로피 등도 IPO
- IPO 메가 3 기업가치, 최소 4조 달러에 달해
- 자금 조달 2천억 달러, 글로벌 자금 블랙홀?
- 오픈 AI IPO, 일단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기
- 스페이스 X IPO 후 관심, 엔트로피 IPO 확정
- 기업가치, 1조 5천억 달러에서 최대 2조 달러
- 공모금액, 1000억달러 내외로 사상 최대 규모
- IPO 슈퍼 사이클 도래, 증시 어떻게 재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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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룰라 후보가 막판에 대역전해 트럼프 대통령이 제2의 룰라 꿈을 꾸겠습니다만 증시 움직임을 보면 브라질은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 대선 전 브라질 금융시장, 보우소나루 기대
- 韓 이탈 자금 등 세계 자금 유입, 트리플 강세
- 주가도 국채 가격도 헤알화 가치도 모두 강세
- 대선 이후 브라질 금융시장, 룰라의 저주 발생
- 글로벌 자금 sudden stop 발생, 테이퍼 텐트럼
- 주가, 국채가격, 헤알화 가치 모드 트리플 약세
- 중간선거 전 판세와 금융시장, 브라질과 비슷해
- 중간선거 이후 美 금융시장, miracle or curse?
지금까지 도움말씀에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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