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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슈퍼 위크 일정으로 풀어보는 美 증시 | 중간선거 기적 vs 트럼프 저주, 어떤 신호?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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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슈퍼 위크 일정으로 풀어보는 美 증시 | 중간선거 기적 vs 트럼프 저주, 어떤 신호?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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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마지막 주이나 다음달 3일 치러질 중간선거 직전 주일인 이번주는 유난히 일정들이 많은데요. 슈퍼 위크 일정으로 풀어보면 미국 증시는 오를 수밖에 없어 막판에 중간선거 결과를 뒤짚은 옥터버 서프라이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다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워싱턴 정가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만큼은 꼭 지켜봤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이번주 증시, 중간선거 직전 마지막 남은 한주
    -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도, 모든 항목 50% 이하
    - 중간선거 역사상 트럼프와 같은 사례는 전무후무
    - 경제 분야, 국민 생활에 밀접할수록 지지율 낮아
    - 주거비와 가솔린 가격급등, 물가와 생활비는 19% 급등
    -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 중하위 계층은 최고
    - 중간선거 직전 美 증시, 제2 룰라의 기적 나올까?
    - 25일 브라질 대선 결선, 룰라 후보가 막판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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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일단 이번 주 첫날 미국 증시 흐름은 좋게 출발했는데요. 그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지난주말 반영되지 못했던 ECB의 TPI의 영향
    -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리스크, 일단 사라져
    - 대부분 유럽 국채금리 하락, 美 국채금리 하락
    - 국채파동 진정, 유럽 증시 르네상스 시대 오나?
    - 미첼의 교훈, 9월 이후 짓눌려온 비관론 해소
    - AI 반도체 비관론 해소, SOX 지수 2%대 급등
    -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3대 종목 상승
    - 오늘 만큼만 되라? 중간선거 기적 기대감 확산

    Q. 오늘 미국 증시에서 금리에 민감한 AI 반도체 지수가 크게 오를 것은 10월 FOMC에서 금리동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지 않습니까?
    - 9월 점도표, 올해 안 한차례 추가 인상 시사
    - 10월 FOMC, ‘back to back’ vs. ‘go stop’
    - 9월 CPI, level과 change 놓고 서로 엇갈려
    - level이 높다고 본 워시, 물가 안정 강조 차원
    - 월러와 월리엄스, level보다는 change가 중요
    - 해셋의 stochastic process, change 중시 발언
    - 워시 제외한 친트럼프 보드 멤버, 후자의 입장
    - ‘back to back’보다 ‘go stop’이 될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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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번주에는 미국 연준 이와 다른 중앙은행 회의도 많이 잡혀 있지 않습니까? 미국 증시에 도움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Fed 시발점, 주요 중앙은행 회의 잇달아 열려
    - 10월 28일, 캐나다와 뉴질랜드 중앙은행 회의
    - 10월 29일, 유럽중앙은행, 30일 일본은행 회의
    - 캐나다와 뉴질랜드, 0.25%p 인상할 확률 높아
    - 일본은행, 추가 인상 놓고 격렬한 토론 벌일 듯
    - ECB TPI, QT 폐지와 금리 동결해야 효과 더 커
    - 美 증시에서 중요한 BOJ와 ECB, 금리 동결될 듯
    - 10월 Fed, ECB, BOJ 회의 금리동결, 대형 호재

    Q. 오늘 경기에 민감한 다우지수가 오른 것도 미국 시간으로 내일 발표되는 3분기 성장률 속보치에 대한 기대감이지 않습니까?
    - 개정된 방식으로 2분기 성장률 확정치, 2.2%
    - 종전 방식대로 환산하면 속보치와 잠정치 같아
    - Fed의 잠재성장 추정치 2.0%, 인플레 갭 발생
    - 경기 과열인가? 인플레 잡기 위해 추가 인상?
    - BEA 방향으로 Fed도 개편하면 잠재성장률은?
    - 잠정적으로 추계하면 2.3%, GDP갭은 0% 내외
    - 29일 발표 3Q 성장률 속보치, 3.5% 내외 추정
    - AI 반도체 비관론과 고개 든 경기침체 우려 해소


    Q. 이번주에는 아마존, 테슬라를 비롯한 첨단기술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잇달아 발표되지 않습니까?
    - 지금까지 발표된 3Q 美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 3Q 실적, 첨단기술과 비첨단기술간 디커플링 심화
    - 비첨단기술 실적도 전년동기비 10% 이상 증가세
    - 첨단기술 실적, 어닝 서프라즈 폭은 둔화세 감지
    - 대부분 1차 도함수O, 일부 기업은 2차 도함수<0
    - 실적보다 가이던스 중요, 이번주 발표될 기업실적은?
    -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전철을 밟을 것인가? 관심사
    -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적 발표 후 하락, 그 후 안정

    Q.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이 됐던 엔드로피의 기업공개도 이번주에 발표될 것도 미국 증시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최대 변수이지 않습니까?
    - 올해 하반기, 오픈AI와 앤트로피 등도 IPO
    - IPO 메가 3 기업가치, 최소 4조 달러에 달해
    - 자금 조달 2천억 달러, 글로벌 자금 블랙홀?
    - 오픈 AI IPO, 일단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기
    - 스페이스 X IPO 후 관심, 엔트로피 IPO 확정
    - 기업가치, 1조 5천억 달러에서 최대 2조 달러
    - 공모금액, 1000억달러 내외로 사상 최대 규모
    - IPO 슈퍼 사이클 도래, 증시 어떻게 재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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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룰라 후보가 막판에 대역전해 트럼프 대통령이 제2의 룰라 꿈을 꾸겠습니다만 증시 움직임을 보면 브라질은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 대선 전 브라질 금융시장, 보우소나루 기대
    - 韓 이탈 자금 등 세계 자금 유입, 트리플 강세
    - 주가도 국채 가격도 헤알화 가치도 모두 강세
    - 대선 이후 브라질 금융시장, 룰라의 저주 발생
    - 글로벌 자금 sudden stop 발생, 테이퍼 텐트럼
    - 주가, 국채가격, 헤알화 가치 모드 트리플 약세
    - 중간선거 전 판세와 금융시장, 브라질과 비슷해
    - 중간선거 이후 美 금융시장, miracle or curse?

    지금까지 도움말씀에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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