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69.47

  • 80.83
  • 1.46%
코스닥

727.21

  • 24.48
  • 3.26%
1/2

롱 -5%·숏 -42%…"2배 노렸는데" 개미들 탄식 터졌다

운용자산·수익률 부진·투자자 관심 감소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롱 -5%·숏 -42%…"2배 노렸는데" 개미들 탄식 터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상장 3개월여 만에 청산된다.

    운용사 트레이더 ETF(Tradr ETFs)는 성명에서 ‘SK하이닉스 2X 롱'과 ‘SK하이닉스 2X 숏'의 운용을 11월 12일께 종료한다고 밝혔다며 26일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ADVERTISEMENT


    두 펀드는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의 일간 수익률을 각각 2배, 역(逆)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7월 28일 상장했다. 거래와 증권 설정·환매는 11월 5일까지 가능하다. 운용 종료 후에는 자산을 청산해 대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롱 펀드는 거래 시작 이후 5% 넘게, 숏 펀드는 42% 떨어졌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ADR이 약 5%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운용자산도 고점에서 60% 넘게 줄어 현재는 두 펀드 합계 약 130만달러(약 17억원) 수준이다.

    ADVERTISEMENT


    SK하이닉스는 7월 10일 ADR을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프로셰어스, 레버리지셰어스, 디렉시온 등도 SK하이닉스를 따라가는 유사 상품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청산이 인공지능(AI) 거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식은 결과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