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가 패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비전공자와 초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3D CLO 및 어도비 AI 활용)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패션 관련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패션 분야 취업을 목표로 실무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패션에 대한 관심과 취업 의지를 갖춘 예비 인재들이 기초부터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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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1월 23일부터 2027년 5월 14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117일, 702시간의 집중 훈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후 1시부터 7시 40분까지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 기초부터 의류 제작, 디지털 디자인, 3D 가상 의류 제작, 패션브랜드 기획 및 포트폴리오 완성 등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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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교육내용은 패션디자인 개발과 패션상품 시제품 개발 및 기획을 비롯해 패턴 제도의 기초, 스커트·팬츠·상의 기본원형, 셔츠·원피스·재킷 패턴 제도·봉제 등이 포함된다.
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디자인 실습에 어도비 AI 활용 교육을 접목하고, 3D CLO를 활용한 아이템별 가상 시뮬레이션과 가봉, 창작 아이템 제작·코디네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패션브랜드 기획부터 브랜드 론칭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이 학습 결과물을 구체적인 취업 준비 자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훈련담당자는 “이번 과정은 패션 기초부터 의류 제작 실습, 디지털 패션디자인, 3D CLO 활용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초보자도 실무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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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패션에 대한 열정과 취업 의지가 있다면 전공이나 기존 경험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훈련생에게는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재가 제공되며, 교육 수료 후 수료증 발급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별 첨삭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출석일수에 따라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자비부담금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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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근로자를 위한 단기과정도 토요일에 별도로 운영 중이며 현재 11월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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