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4.66

  • 1.00
  • 0.02%
코스닥

790.97

  • 1.79
  • 0.23%
1/4

10살 연하 남편 "월급 뻔한데"…외도 의심했다 '반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살 연하 남편 "월급 뻔한데"…외도 의심했다 '반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우먼 김영희. (사진=연합뉴스)
    개그우먼 김영희가 한때 이혼을 결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이혼 전문 변호사와 여러 사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제 생일 주간에 한 번 이혼을 결심한 적이 있다"라고 자신의 사례를 꺼냈다.

    ADVERTISEMENT


    당시 고등학교 야구 코치인 남편이 주말에 쉬는 날이 많은데도 갑자기 수업이나 훈련이 있다며 전날 통보를 했다는 김영희는 "미리 알려줘야 누가 아이를 돌볼지 정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자 화가 났다"라고 돌이켰다.

    이에 "(남편에게) 이혼해야겠다. 너 여자 생겼지? 배가 불렀구나"라며 언성을 높였다고 했다.
    사진=KBS '말자쇼' 영상 캡처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김영희는 "남편 월급은 빤하다. (알고 보니) 내 생일을 맞아서 케이크 주문해주고 싶고, 밥도 먹이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방과후 (수업)을 한 거다"라며 "그래서 오히려 내가 이혼을 당할 뻔 했다. 큰일날 뻔 했다"고 미안해했다.

    ADVERTISEMENT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