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한 '2026 서울투자서밋(Seoul Innovest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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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Where Global Capital Meets Innovation(서울: 글로벌 자본과 혁신이 만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서밋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계열 투자사를 비롯해 프랑스 뷰티·소비재 전문 투자사인 일리오스 캐피탈(Ilyos Capital) 등 세계 유수의 자본이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는 해외 출자자(LP) 22명과 벤처캐피털(VC) 52명을 포함한 국내외 핵심 투 자자 120여 명(합산 운용자산 약 1,066조 원 규모)이 모였으며, 서울 유망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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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5대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 41곳이 산업별 특화 IR 피칭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전 수요 매칭을 통해 이틀간 성사된 1:1 투자 상담만 100여 건에 달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2026 서울투자서밋을 통해 서울 혁신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투자 상담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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