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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예산 이어 조직 구조조정...경기도청 5개 실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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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예산 이어 조직 구조조정...경기도청 5개 실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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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본청 조직을 현행 30개 실국 5담당관 151과에서 25실국 5담당관 141과로 조정하는 등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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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추미애 도지사가 예산에 이어 조직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셈이다.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교통혁신실로, 균형발전기획실·평화협력국·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은 평화균형기획실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은 농축수산생명국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은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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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기획국과 공정경제사회국이 신설하고, 미래평생교육국은 미래세대국으로 개편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칸막이를 허물고, 각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으로 확보한 역량을 미래 핵심분야에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기간 의회, 노조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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