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범 원장은 16일 한국·중국·일본의 신경외과 의료진이 참여한 국제 학술협력 세션에서 ‘한국 신경외과의 현황과 3국 학술협력의 미래 방향(Korean Neurosurgery and Future Directions for Trilateral Academic Collaboration)’을 발표했다.
이번 세션은 동아시아 3국의 신경외과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 간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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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한국 신경외과의 발전 방향을 조망하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의 공유를 통한 국제 학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수원나누리병원 차준용 원장이 기존 방식으로 뇌척수액 배액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으며, 기존 접근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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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 수술부터 희귀 척추질환 진단, 고난도 척추수술 및 합병증 관리까지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나누리병원의 척추치료 전문성과 학술 역량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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