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2.16

  • 3.50
  • 0.06%
코스닥

790.37

  • 2.39
  • 0.3%
1/4

"루브르 출입문도 막혔다"…과격 시위에 불타는 파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루브르 출입문도 막혔다"…과격 시위에 불타는 파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시위대에 출입구를 가로막혀 정상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가 과열되며 파리 시내가 혼란에 빠진 데 이어 벌어진 일이다.

    루브르 박물관 측은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시위대가 출입구를 봉쇄해 박물관이 예정대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루브르 박물관 내에 자리한 문화예술 교육 기관인 '에콜 뒤 루브르' 학생들이 중심이 된 이들 시위대는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1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시위를 지지하고,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시위대는 루브르 박물관 주 출입문을 막은 채 교실 대신 거리로 나온 고교생들에게 연대를 표명했다. 교육 예산을 줄인 정부의 긴축 조치에도 항의했다. 박물관 외부에는 "우리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을 봉쇄하고 있음을 알리게 돼 자랑스럽다"는 문구가 적힌 시위대의 전단도 내걸렸다.

    ADVERTISEMENT


    앞서 지난 17일 프랑스 곳곳에서는 과격 시위가 벌어져 2,30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시위대의 약탈과 방화 등으로 2,000곳이 넘는 상점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