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이 "모든 정책의 중심에 '성장'을 두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ADVERTISEMENT
박 차관은 19일 취임사를 통해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5극3특 성장엔진을 비롯해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투자와 산업혁신, 양질의 일자리, 국민과 지역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을 신임 차관으로 임명했다.
ADVERTISEMENT
박 차관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위기의 상시화로 통상환경이 달라지고 인공지능(AI) 등 기술혁명도 빨라지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것도 산업부에 주어진 시대적 임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성장의 조건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대한민국의 다음 도약을 이끄는 부처가 되자"고 주문했다.
특히 박 차관은 "정책을 위한 정책, 사업을 위한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일이 대한민국과 국민 전체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어떻게 하면 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항상 질문을 갖고 '정책의 숨어 있는 1㎝'를 찾아야 한다"며 "한발 앞선 질문이 한발 앞선 정책을 만들고, 한발 앞선 정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배려와 존중, '가짜 일' 줄이기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