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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세찬 가을비에 도로 침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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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세찬 가을비에 도로 침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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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8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경기도 김포에서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김포시 사우동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인근 사거리에서, 오후 2시 48분께 사우고 인근 도로에서 침수 관련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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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역 인근에서 신고한 시민은 "호우 때문에 지하차도에 물이 차는 것 같다"며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인데 배수구가 막힌 것 같다"고 알렸다.

    사우고 인근 도로와 관련해서는 "사우고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1차로에 차량이 서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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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 배수 작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포와 파주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고, 주의보는 오후 2시 50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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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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