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3

코스피, 8거래일 만에 2%대 반등…코스닥도 4%대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2%대 반등…코스닥도 4%대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 지수가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우며 오후 12시 55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5,800선을 탈환하기도 했지만 오후 2시 이후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 폭을 축소했다.

    ADVERTISEMENT


    수급별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14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며 3,410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4,846억원, 6,833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등의 영향으로 대형 반도체주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2% 상승한 21만 5,500원에, SK하이닉스는 0.79% 오른 127만 2천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SK스퀘어(+3.48%),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전기(+2.15%), 현대차(+5.58%), 삼성바이오로직스(+4.0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날 국내 증시 상승 배경으로 전날 급락에 대한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또한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 우려를 완화시켰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3.96포인트(+4.46%) 오른 794.78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05억원, 92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 투자자들은 1,675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9.06%), 이오테크닉스(+5.91%), 리노공업(+5.36%), 원익IPS(+6.13%)의 상승 폭이 컸다.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