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지난 15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적인 AI 경영혁신 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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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LH는 지난해 8월 전담 조직인 AI 혁신처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 활용이 주택 공급 속도 제고와 대국민 주거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LH는 현재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와 하자 관리, 입주민 돌봄 등 주요 업무 절반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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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분석 시스템 ‘늘봄 A-Eye’와 실시간 종합건설 정보 시스템 ‘RICS(릭스)’를 연계해 고위험 현장 20곳을 매일 선별하고 관리한다.
또 AI 기반 BIM 토공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약 7%의 토공 운반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AI가 하자를 자동 접수하는 ‘원스톱 하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는 하자 처리 기간을 기존 18일에서 12.5일로 31% 단축했다.
사내에서는 약 30만 건의 사규와 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는 ‘LH AI 업무 지식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1만 833시간의 업무 시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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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15일 선포식에서 “사업 기획부터 운영 관리, 국민 서비스까지 업무 전반에서 주택공급 속도 제고 등 성과를 효과적으로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제가 직접 지원하고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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