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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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점검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총 17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사는 전문 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와 협력해 4,350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서해 도서지역인 백령도에서는 수협과 함께 노후 시설을 점검·개선했다. 지역별 안전관리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핀 점이 성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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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비롯한 안전 취약지역의 점검을 이어가고,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에 전기안전 전문성과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지역마다 안전관리 여건은 다르지만,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 전문성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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