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브랜드 '코지팝(KOZYPOP)'을 운영하는 서울바이브즈가 워너뮤직그룹 산하 음악 유통사 ADA와 음원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울바이브즈는 코지팝의 신규 발매 음원과 기존 음악 카탈로그를 ADA를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유통망을 강화하고 신규 아티스트 발굴과 음악 제작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DVERTISEMENT
코지팝은 2018년 출범한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다.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디지털 미디어로 시작해 다양한 아티스트 및 레이블과 협업하며 음원 제작과 발매, 음악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서울바이브즈에 따르면 코지팝은 현재까지 약 300팀의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3,000곡 이상의 음악 카탈로그를 구축했다. 유튜브 구독자는 약 40만명이며, 주요 소셜미디어 채널의 팔로워는 총 70만명 규모다.
ADVERTISEMENT
자체 음악 프로젝트인 '위드코지팝(WITH KOZYPOP)' 시리즈를 통해 음원을 발매해 왔다.
서울바이브즈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음악 카탈로그의 관리와 해외 유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을 연계하는 음악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범 서울바이브즈 대표는 "이번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유통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음악 카탈로그와 파트너십의 가치를 높이고,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와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