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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인플레 충격은 없었다! | 코스피 10000 시대 전망한 증권사, 5000 붕괴로 감수?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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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인플레 충격은 없었다! | 코스피 10000 시대 전망한 증권사, 5000 붕괴로 감수?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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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CPI에 이어 PPI가 발표됐는데요. 미국 증시는 의외로 담당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문제는 우리 증시만 폭락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 오늘은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가 발표됐는데요. 이란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영향이 크게 나타났지 않았습니까?
    - 9월 PPI, NACHO발 인플레 CPI보다 더 명확
    - NACHO, Not A Chance Hormuz Opens 약자
    - 9월 PPI 전월비 1.3%, 22년 3월 이후 최고 수준
    - 9월 인플레 재연 조짐, 전적으로 트럼프의 책임
    - 9월 CPI 상승분의 50%가 이란전발 에너지 요인
    - 9월 PPI 상승분의 80%가 이란전발 에너지 요인
    - 전쟁도 인플레도 왜 美 국민들이 담당해야 하나?
    - 트럼프 책임론, “이란전 지금이라도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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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어제와 오늘에 걸쳐 9월 인플레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적었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까?
    - 美 3대 지수, 9월 PPI 충격에도 혼조세 보여
    - 다우, 9월 인플레 재연 조짐에도 오히려 상승
    - 나스닥, 어제 코어위브 충격 벗어나는 움직임
    - 증시 영향, 모두 인플레 요인으로 보면 안돼
    - 10월 금리인상 확률, PPI 충격에도 변화 없어
    - 이달 말 발표될 3분기 속보치, 최소 3% 이상
    - 3분기 기업 실적, 80% 이상 어닝 서프라이즈
    - 고성장 고물가, 전형적인 고압경제(HPE) 모습

    Q. 오늘 9월 PPI가 높게 나왔는데도 10월 회의서 금리인상 확률은 어제 수준을 유지했지 않았습니까?
    - level이냐 change냐, 에스트렐라와 미시킨 연구
    - ‘수준(level)’보다 ‘변화(change)’가 더 중시해야
    - 9월 물가, level은 높지만 change는 하락세
    - Fed 이사, level과 change 놓고 서로 엇갈려
    - 물가 안정 강조한 워시 의장, “leve)이 높다”
    - 월러와 월리엄스, level보다는 change가 중요
    - 워시 제외한 친트럼프 보드 멤버, 후자의 입장
    - 전쟁발 인플레, 공급 요인을 금리인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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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9월 물가에 대한 보는 시각이 엇갈릴 때는 위시 의장의 견해가 중요한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IMF 총재와 대담이 있지 않습니까?
    - 워시, 12시 30분경 게오리기에바 총재와 대담
    - 7월 신드라 포럼, 8월 잭슨홀 미팅 발표 수준
    - 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중요성 강조할 듯
    - IMF 총재, “美 국가부채 절대수준 너무 많다”
    - 트럼프, “성장을 동반한 국가부채 문제 안된다”
    - Fed, 6월말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 워시의 답변은? 6월 말 Fed 보고서 내용 반복

    Q. 국채금리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9월 인플레가 재발되고 금리인상 우려가 높아지면 국채금리는 올라가야 하는데 왜 장기채 금리일수록 떨어지는 것입니까?
    - 국채금리=성장률(g)+인플레(p)+수급 요인(q)
    - 성장과 물가가 올라가면 국채금리는 상승해야
    - 국채금리 하락, 안전자산 선호 수급 압도했나?
    - yield curve, 장기물 국채일수록 금리는 하락
    - 안전자산으로 선호, 단기물 금리가 더 하락해야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장기 국채는 안정성 결여
    - 바이백 조치, 단기물 매도해 장기물 매수 하락
    - 선진국 국채 파동, 中 이어 美 국채 매각 움직임


    Q. 문제는 우리인데요. 일단 한국 증시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 이탈세사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한번 정리해 주시지요.
    - 외국인 자금, 지난 2월 말부터 서든 스톱 발생
    - 5월 삼전닉스 레버리치 출회 이후, koreafying
    - 9월 Fed의 금리인상과 인플레 발표 후 더 심각
    - 반도체 비중 높은 대만과 日 증시대비 더 이탈
    -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 매도
    - 삼전익스 비중 높은 코스피, 5500마저 붕괴 우려
    - 삼전닉스 외국인 비중, 결국 40% 초반대로 급락
    - 외국인 이탈, Great Korea Exodus(GKE) 우려

    Q. 궁금한 것은 미국의 인플레와 국채금리, 그리고 증시 움직임은 같고 세계 3대 예측기관은 한국 경제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하는데 왜 외국인은 대거 이탈하는 것입니까?
    - GKE 주도라는 외국인 이탈에 대한 궁금증 증폭
    - 펀데멘털 건전한데 왜 외국인은 대거 이탈하나?
    - 반도체 경기는 슈퍼사이클인데 왜 외국인 이탈?
    -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는데 왜 외국인은 이탈?
    - 한미 간 금리차 축소하는데 왜 외국인 이탈?
    - sell-on으로 PER는 낮아지는데 왜 외국인 이탈?
    - 친증시 정책 편승 외국인, 왜 지금은 말이 없나?
    - 정책 의해 상승하고 정책으로 실망시켰지 않았나?
    - 韓처럼 경제여건 좋을수록 차익실현 계기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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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최근과 같은 어려운 때에 국내 증권사들의 자세도 문제가 있는데요. 대부분 증권사가 1000이상 갈 것이라고 봤던 코스피 전망치를 갑자기 5000선까지 간다고 하는 것입니까?
    - 대부분 증권사, 올해 코스피 전망 10000 전망
    - 일부 증권사는 15000선도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
    - someday sometimes 돌변, 5000선도 감당해야
    - 삼전닉스 레버리지, 민스키 이론의 전형적 사례
    - 펀더멘털로 설명되지 않는 주가, 각종 설 등장
    - 초연결적 편향, 비관론이 긍정론에 비해 약 6배
    - 삼전닉스 폭락→스토리텔링→전파→코스피 폭락
    - 미첼 함정, 비관론은 신생아 아니라 거인 위력

    지금까지 도움말씀에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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