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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평화협의회, 4년간 나무 6,565그루 심었다

'지구와 상생' 캠페인…올해 탄소중립 실천 1,160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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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평화협의회, 4년간 나무 6,565그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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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난 4년간 나무 6,565그루를 심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2026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는 총 세 차례에 걸쳐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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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협의회가 추진하는 '지구와 상생'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나무를 기부하고, 이를 도심 공원과 유휴부지 등에 심는 방식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캠페인에는 총 1,160건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가 접수됐다. 캠페인 시작 이후 4년간 누적 참여 건수는 9,744건이며, 이를 통해 총 6,565그루의 나무가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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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택 한국사회평화협의회 대표회장은 "환경 문제는 지구 전체가 당장 마주한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2018년 출범한 단체로, 원불교와 개신교, 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교의 평신도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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