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4)이 선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 돌아온다.
14일 티빙에 따르면 차준환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시트콤 '궁전랜드'가 내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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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랜드'는 화려한 놀이공원의 이면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생존기를 그린다. 차준환은 극중 궁전랜드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는다.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2006년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으며, 2009년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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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과 호흡을 맞출 선임 캐스트 송예진 역은 배우 우다비가 맡았다. 이외에도 이재원과 박소진, 코미디언 김규원, 가수 민서, 그룹 모모랜드 낸시 등이 출연한다.
극본은 이솔 작가가 쓰고, 연출은 '세 얼간이', '내 귀에 캔디' 등의 예능과 '아홉수 소년', '톱스타 유백이' 등의 드라마를 만든 유학찬 감독이 맡았다.
차준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선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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