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이 투자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딥테크 기업과 산업계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한화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협력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정례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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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화자산운용 벤처캐피탈(VC)투자팀이 투자한 국내 딥테크 포트폴리오사 11개사와 주요 기관 및 산업계 파트너사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사전에 기업별 협력 희망 분야와 파트너사의 관심 의제를 매칭해 논의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 오전에는 포트폴리오사 5개사의 기업설명회(IR) 발표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사전 매칭된 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 20건이 성사됐다. 현장에서는 매칭 건 외에도 자유 네트워킹을 통한 추가 협력 타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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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트폴리오사 6개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산업 현장 방문과 비즈니스 미팅도 지원했다. 미국 등 해외 딥테크 기업이 국내 파트너사와 직접 협력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방한 일정 수립부터 미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조율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협력 안건에 대해 후속 실무 협의를 지원하고, '한화 파트너십 데이'를 정례화해 산업계와의 협력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정윤택 한화자산운용 글로벌대체투자부문장은 "딥테크 기업의 기술이 시장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과의 접점이 필수적"이라며 "국내외 포트폴리오사가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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