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형돈이 돈가스 사업을 재개한 데 이어 서울 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과거 제품 판매 중단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그가 홈쇼핑에 이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 정형돈의 '도니도니까스까스' 오픈식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 나란히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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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은 "성수동에 1호점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며 "개인적으로는 볶음김치와 돈까스가 결합된 메뉴가 진짜 짱짱짱"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떡볶이와 곁들여 먹는 돈가스와 검은색 튀김옷을 입힌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뿌듯"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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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70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 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까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며 정형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앞서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그동안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제조사를 변경해 2018년 판매를 재개했으나, 2020년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면서 전량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정형돈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돈가스를 판다"고 밝히며 홈쇼핑 판매에 복귀했다. 이번 성수동 1호점 개점은 홈쇼핑을 중심으로 재개한 돈가스 사업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한편 정형돈은 방송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ENA·MBN '결이 다른 전쟁사'에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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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뭉친프로젝트, 심용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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