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4

가을비 그치면 찬 바람 '쌩'...내일 아침 '최저 5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을비 그치면 찬 바람 '쌩'...내일 아침 '최저 5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3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ADVERTISEMENT


    이날 오전 8시 현재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기압골이 동쪽으로 이동해 나가는 낮이 되면 대부분 그치겠다. 경남은 늦은 오후까지 강수가 계속되는 곳이 있겠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충청 10∼50㎜, 경기남부·강원내륙·강원산지·강원북부동해안·전북 5∼4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5∼30㎜,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강원중부동해안·강원남부동해안·제주 5∼2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비가 돌풍,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10∼20㎜씩 올 때도 있겠다.

    비가 그치고 나면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며 북풍 계열 바람이 불어 들겠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부는 북서풍에 찬 공기가 실려 들어와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예년 이맘때 보다 크게 높았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산 22.7도, 광주 21.9도, 울산 21.4도, 대구 20.1도, 대전 17.8도, 서울 15.3도, 인천 14.9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ADVERTISEMENT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기온(20∼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그러나 다음 날인 14일 아침에는 기온이 5∼14도까지 떨어져 이날 아침 대비 5∼10도 낮아지겠다. 14일 낮 기온도 최고 17∼22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14일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까지 불어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