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대해 '넥스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ADVERTISEMENT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삼성물산이 지난해 제안한 새로운 도심재생 사업으로, 구축아파트의 골조를 활용하면서 설비 등 시설을 전면 교체해 주거성능을 고도화하고 내·외관 디자인을 전면 쇄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ADVERTISEMENT
이 방식은 재건축·재개발·증축형 리모델링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공사기간을 포함한 사업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이번달 24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인숙 삼성물산 상무는 "넥스트 리모델링은 삼성물산이 가진 기술과 디자인 역량으로 구축 아파트가 실제로 신축 이상의 가치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이 바라는 현실적인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도심 재생과 신규 주택 공급의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