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은 주탑재위성인 KAIST의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2~6호 5기를 비롯해 대전시의 대전샛(DaejeonSAT-1), 오앤비스페이스의 ‘슬레지’(Sledge) 등 7기의 위성에 대한 지상국 통신 서비스를 맡는다고 6일 밝혔다.
컨텍은 제주 아시안스페이스파크 지상국과 협력사 지상국을 활용해 위성별 임무 특성에 맞는 통합 관제 환경을 구축했으며, 누리호 발사후 위성별 초기 교신과 상태 확인을 지원하고, 위성 사출 및 초기 궤도 정보를 분석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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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당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컨텍 본사 관제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발사 직후 위성과의 교신 상태를 확인하고 초기 운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상국 관제 임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 지원은 컨텍이 다수 위성을 대상으로 지상국 관제와 궤도정보 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며 발사후 위성의 초기 운용까지 이어지는 지상국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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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은 제주 아시안스페이스파크 지상국을 비롯해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자체 지상국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위성의 발사 이후 초기 운용과 지상국 서비스를 지원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누리호 5차 발사라는 뜻깊은 여정에 주요 탑재위성의 지상국 임무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컨텍이 구축한 지상국 인프라와 위성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발사 직후 안정적인 교신과 정상 궤도 안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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