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차량이 오가는 도로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홍석천이 도로에 쏟아진 쓰레기를 맨손으로 주워 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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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형광색 작업복을 입은 환경미화원이 도로 한복판에 흩어진 쓰레기를 급하게 수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홍석천이 달려와 환경미화원 옆에 자리를 잡고 함께 쓰레기를 주워 담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석천은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채 허리를 숙여 맨손으로 쓰레기를 하나씩 주워 자루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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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업로드한 한 누리꾼은 당시 이른 아침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쓰레기가 담긴 자루가 떨어졌는데, 이를 발견한 홍석천이 차량에서 내려 곧바로 환경미화원의 일을 도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은 차량 블랙박스에 우연히 찍힌 것이라고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쓰레기를 치운 홍석천의 행동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선행에 호평을 보냈다.
다만 해당 영상이 처음 온라인에 공개된 시점은 2022년 12월로 알려졌다.
영상이 뒤늦게 '재소환' 되며 화제를 모으자 홍석천은 2일 한 매체에 "예전 영상인데 왜 다시 올라왔나. 괜스레 민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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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석천의 미담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태국의 대형 축제 현장에 DJ로 참석했던 홍석천은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뒤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것을 도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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