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3.74

  • 32.39
  • 0.46%
코스닥

893.29

  • 1.00
  • 0.11%
1/5

투싼, 뉴욕 한복판서 베일 벗었다…"역대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싼, 뉴욕 한복판서 베일 벗었다…"역대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신형 투싼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ADVERTISEMENT


    투싼 5대 가운데 1대가 팔린 곳이 바로 미국인 만큼, 최대 시장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고 자신했습니다.

    ADVERTISEMENT


    뉴욕 현지에서 이지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욕 강변에 '가장 대담한 투싼(The Boldest Tucson)'이라는 문구가 내걸렸습니다.

    어둠이 걷히자 무대 위로 신형 투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6년 만에 완전히 바뀐 5세대 '디 올 뉴 투싼'입니다.

    ADVERTISEMENT


    둥근 곡선을 걷어내고, 강철의 단단함을 형상화한 각진 박스형 디자인을 입었습니다.

    차체도 한층 커졌습니다. 전장은 60mm 길어지고, 전폭은 40mm 넓어졌습니다.

    ADVERTISEMENT


    현대차가 글로벌 첫 무대로 뉴욕을 택한 건, 미국이 투싼의 최대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팔린 투싼 5대 중 1대가 미국에서 나갔습니다.

    ADVERTISEMENT


    [호세 무뇨스 / 현대차 사장: 저희는 이 차를 세계 어디에서든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뉴욕을 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대담한 사람에게 보답하는 도시이기 때문이고, 투싼이 세계 어느 곳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무기는 하이브리드와 소프트웨어입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출력과 연비를 함께 끌어 올렸습니다.

    또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인공지능(AI) 비서를 품은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했습니다.

    "픽업트럭이나 SUV가 강세인 미국을 겨냥해 만든 북미 전용 모델 'XRT 프로'입니다.

    현대차의 첫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모델로, 사륜구동과 험로용 타이어까지 갖췄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030년까지 출시할 신차 1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북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신형 투싼은 이곳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특히 역대 투싼의 최대 시장인 미국이 흥행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TV 이지효입니다."

    영상편집: 노수경, CG: 신지영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