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과거 연구원을 꿈꿨다며 연예인의 길을 선택한 자신의 삶이 가끔 이해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튜브 시작하고 온갖 라면 다 먹어본 한가인이 개발한 너구리 신메뉴 최초공개(초간단, 대박 맛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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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가인은 농심 본사를 방문해 연구동을 둘러봤다. 흰색 가운을 입고 이동하던 그는 "진짜 연구원 같은 거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왜 안 하셨냐. 왜 연예인 하셨냐"고 묻자 한가인은 잠시 생각한 뒤 "아 그러게요. 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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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끔 제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다. 왜 그렇게 됐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전교 5등까지 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고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2002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노란 손수건',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다음 달 19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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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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