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열린 '2026 중국 타이위안 전국마라톤대회'에서 K-푸드 소비자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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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2010년부터 시작한 중국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 '골드라벨'과 중국육상협회(CAA) 금메달 등급을 획득했다.
aT는 대회 출발지인 우이광장에 K-푸드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마라톤 참가자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삼, 간편식(HMR), 이너뷰티 식품, 라면, 과자 등 다양한 한국식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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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면, 떡볶이 등 대표 먹거리 시식회와 룰렛 이벤트, 포토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며 "스포츠와 문화 행사를 적극 활용해 체험부터 구매까지 연결되는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8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0억8,556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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