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세종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갑질근절·인권경영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ADVERTISEMENT
28일 열린 결의식에는 안영철 KOMSA 이사장과 송명섭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모든 구성원의 인격과 인권 존중 △부당 지시·폭언·사적 업무 지시 등 갑질 행위 근절 △갑질 및 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자·피해자 보호와 불이익 금지 △갑질·인권침해 요인의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등을 선포했다.
ADVERTISEMENT
송명섭 KOMSA 노조 위원장은 "이번 결의는 노사가 함께 갑질 근절과 인권경영 실천을 약속한 데 의미가 있다"며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노동조합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영철 KOMSA 이사장도 "갑질 근절과 인권 존중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인권침해 요인을 지속해서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