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원이 없는 빈 어선이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발견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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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0시 1분께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남서쪽 1해리(약 1.9㎞) 해상에서 4.99t급 어선이 사람이 타지 않은 채 주변을 빙빙 돌고 있다는 신고가 창원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해경은 출입항 기록을 토대로 이 어선의 승선자인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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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수색을 벌인 해경은 해군과 소방당국 등 관계 기관에 지원을 요청하고 A씨의 자택 등도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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