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5.64

  • 165.28
  • 2.33%
코스닥

848.83

  • 4.35
  • 0.52%
1/5

DS 코스닥액티브, 국내 상장 ETF 중 1개월 수익률 '1위'

1개월 수익률 26.0% 기록 순자산 500억 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DS 코스닥액티브, 국내 상장 ETF 중 1개월 수익률 '1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공=디에스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의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DS 코스닥액티브'가 상장 두 달 만에 순자산 500억 원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디에스자산운용은 23일 종가 기준 DS 코스닥액티브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상장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S 코스닥액티브의 23일 종가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로 국내 상장 ETF 1,175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인 코스닥지수 수익률은 5.3%로, 비교지수 대비 20.7%p의 초과성과를 냈다.

    ADVERTISEMENT


    DS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시장 내 성장 산업의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상장 초기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이후 기판·테스트와 후공정·첨단 패키징 관련 기업 등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22일 기준 총 44개 종목을 담고 있으며, 편입 비중 상위 종목은 ▲심텍(10.1%) ▲샘씨엔에스 (7.58%) ▲이오테크닉스(4.70%) ▲ISC(4.05%) ▲태웅(3.74%) 등이다. 태웅을 제외한 상위 종목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다.


    정성인 디에스자산운용 ETF팀 이사는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정책 자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작동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상반기의 부진했던 성과로 수급이 매우 얇은 상황인 만큼 정책적 모멘텀으로 자금이 유입될 경우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눈에 띄는 이익 성장이 이미 2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통해 가시화됐다"며 "적절한 성장성을 갖추면서도 이익 대비 저렴한 기업을 찾아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성과의 핵심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