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오프라인 영업 채널 효율화에 속도를 내면서 내년 초 전국 영업점 10곳을 추가로 통폐합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4일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울산, 경남 등에 위치한 영업점 10곳의 운영을 종료하고 인근 점포로 통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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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종로구 광화문 D타워 출장소가 서울시청금융센터로 통합된다.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출장소는 전농동지점으로 합쳐진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7월 전국 영업점 37곳을 인근 점포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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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21곳을 통폐합하는 등 오프라인 영업 채널 효율화를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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