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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5년 만에 첫 방송 펑크"…유재석 건강 '빨간불'

SBS 예능 '틈만 나면,' 당일 녹화 취소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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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5년 만에 첫 방송 펑크"…유재석 건강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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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유재석(54)이 감기 몸살에 따른 고열 증세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앞두고 컨디션이 악화해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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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은 감기 몸살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와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녹화를 취소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유재석이 건강 문제 등으로 예정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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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재석은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틈만 나면,' 제작진은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스센스: B사이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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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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