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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집배원이 챙긴다…aT-우정사업본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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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집배원이 챙긴다…aT-우정사업본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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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왼쪽)와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이 18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우정사업본부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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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서비스'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은 집배원이 바우처 미신청 가구에 홍보물을 등기 우편으로 배송하며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 의사 및 인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공공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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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으로 aT는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망과 집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신청 가구의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TV·SNS·현수막 등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사업 신청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꾸러미 사업의 전국 확대 등 수혜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갖춘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더욱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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