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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악재 털고 8만달러 회복...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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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악재 털고 8만달러 회복...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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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으로 다시 올라서자 21일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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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97% 오른 6천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티사이언티픽(7.95%), 갤럭시아머니트리(6.01%), 한화투자증권(3.67%) 등 다른 가상화폐 관련주도 나란히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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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말 비트코인은 5% 이상 급등해 8만달러선을 돌파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도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지난 주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이하 클래러티법) 처리 무산 여파에 일부 조정을 거쳤다. 그러나 이후에는 악재를 소화했다는 인식 등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증시에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는 16.39% 급등했으며, 코인베이스 글로벌(11.66%), 로빈후드(9.12%) 등도 치솟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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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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